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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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 답고도 슬픈 파도소리.서로에 몸을 부디쳐 가면서 누군가를 애타게 부르는 슬픈 소리같은. 나는 그 누구를 이렇게 애타게 부르고있는지.스쳐가는 인연속 그리움과 외로움 사이를 오가며하나이고 싶다는 ..나에게도 그. 누구에마음은 깊어 가는듯 하지만.미묘한 그사람괴 나의 마음의 균열 또한 쉽게 무너지지 않기에.기도해본다.언젠가는 .언젠가는...이모든 균열이 깨지고 행복한 나날들이 오기를....술한잔이 생각 나는 오늘이다..^^ 김범룡 님떠나가네 싸이 - 언젠가는 Carla Brunl - Stand By Your Man 항상 수고 많으신 파도소리님 ..음악과 함께 항상 좋은 일들만 핫팅요^^
65월그어느날(@jonglove77)2018-08-25 22:53:48
신청곡 ^^ - ^^ |
사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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