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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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2월 한달을 남으며,.., 올한해 별일 없었나요,,, 다들.,.. 저는 올 3월에 큰 이모를 저 세상에 떠나갔네요,,, 저는 중학교때부터 이별을 일찍 배웠나봐요... 사람이라면 한번은 거치게 되는 이별의 아픔 남들은 쉽게 말하지만 본인을 직접 겪어 본다면 절대 쉽다고 말을 못해요 이별보다 더 힘든 건 이별후 마음정리라고 합니다 이별후 마음정리를 하는 것보다 무서운 후폭퓽,,.,
1v남도일v(@ehdrbs87)2018-11-12 23:23:39
신청곡 린애,비,케이윌,윤미래,타샤니 - 이별 후애/ 익숙치 않아서 / 꿈 (죽일놈의사랑ost) / 시간이 흐른 뒤 /하루하루 |
사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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