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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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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천 소방서에 응원이 빗발치기 시작 한것은뜨거운 불길속의 세살베기 아이를구해낸 대원들의 이야이가 알려지면서부터이다구조과정에서 왼쪽뺨애 2도 화상을 입은박동천 소방장은 주위에서 칭찬을 많이 해주셔서 힘이 난다고 말했다~~~~~~~~~~~~~~~~~~~~~~~~~~~~~~~~~~~~~~~~~~~~~강원도 소방본부에 따르면 28일 오흐 5시18분쯤 강원도 홍천읍 한빌라4층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 됐다홍천소방서 진압 대원과 구조대원이 현장에도착했을때는 거실과 베란다에서 연기가  치솟고열기가 인해 내부 진입이 어려운 상황 이었다 그러나 대원들은 아이 어머니로부터 아이가 집안에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는지체없이 화염속으로 뛰어 들었다화염과 연기로 인해 시야 확보가 어려운 상황에서구조대원들은 안방에 쓰러져 있던 아이를발견 해 산소 마스크를 씌워 밖으로 안고 나왔다구조된 아이는 인근 병원으로 옮겨 졌고 건강을 회복 했다불길이 번진 방안에서 아이를 안고 탈출한 김인수(56세)소방위는 무조건 구해야 한다는 생각 뿐이었다며 어떻게 4층에서  뛰어 내려 왔는지 기억이 안난다며   당시 상황을 전했다 강원 소방본부와 홍천소방서 홈페이지에도  화염에 기꺼이 몸을 던져 어린 생명을  구한 소방관들을  칭찬하는 글들이 쏟아지고 있다.홍천소방서 홈페이지에 글을 올린 누리꾼은 당시 얼마나 위험 했을지 짐작조차 가지 않는다여러분들이 진정한 영웅이다라고 적었다또다른 누리꾼은 검게 그을린 헬멧을 보니  감동적이기도 하고 안스럽기도 하다며  항상 내가족처럼 다른이의 생명을 보호해주는 여러분들이 있어 안전하게 살아갈수 있는거  같다고 글을 올렸다.  

    1
    v남도일v(@ehdrbs87)
    2018-11-27 23:41:11
신청곡
김현정,비틀즈,존레전드,Raise,it,up,웨스트,라이프 - 멍 / Something / Someday / Jamia Simone Nash / 업타운걸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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